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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
동물 실험 대체한다? 美 대학 연구팀 독성 예측 알고리즘 개발
최근 럿거스대학의 연구팀이 실험에 사용되는 동물의 수를 줄이고 독성 테스트도 가속화할 수 있는 새로운 알고리즘을 개발했다.연구팀은 이 새로운 알고리즘이 아직 실험되지 않은 8만 가지 화학 물질 및 특정 환경 안전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동물 실험에 대한 윤리적 논쟁과 고비용 문제가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동물 실험 비윤리적이고 비효율적이다일반적으로 다양한 물질의 독성 평가를 진행하는 데 있어 동물 실험이 가장 적합한 모델로 여겨져 왔다. 동물에게 직접 화학 물질을 주입해 부작용 여부를 테스트하
강건호 기자
‘식용곤충’ 미래식품의 주역으로 각광…2020년까지 38조원 성장 가능
전 세계적으로 식용곤충이 미래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식용곤충 제품을 시장에 유통하며 대중화를 진행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식용곤충을 재배하는 농가는 2015년 724개에서 2016년 1,261개, 2017년 약 2,600개로 증가했다. 식용곤충 시장 규모도 2020년에 1,000억원을 돌파할 예정이며 세계 곤충시장은 38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관측됐다. 최근 국내 정부는 곤충식품을 축산물로 분류하기로 결정하고 곤충식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지난 2013년 유엔식량농업기구(FOA)가
이한재 기자
운동 선수 부상 치료하는 새로운 장치 개발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의 출현으로 새로운 장치를 개념화하고 생산하는 것이 훨씬 쉬워졌다.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뿐만 아니라 투자자가 많아 지면서, 많은 발면가와 재능있는 사람들이 자본이나 자금 부족에 대한 부담없이 새로운 장치를 만들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발명가 중 한 명인 알렉사 로퍼(Alexa Roeper)의 PentaVO라 불리는 장치는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펜타 메디컬(Penta Medical)의 공동 창립자이자 현 최고 경영자인 알렉사 로퍼는 최근 레이저 치료를 위해 고안된 최신 제품을 선보였다. 이
김아현 기자
RNA 해독, "유전공학의 미래 걸려 있어"
RNA 연구에 전 세계 유전공학의 역량이 모이고 있다.전사과정, 즉 RNA는 모든 유전 정보가 담겨 있어서 생명을 구분하는 근간이 된다.RNA에 대한 연구 성과도 속속 올라오고 있다. MIT 연구진은 78개 인간 RNA의 특이성을 상세히 밝혀냈다. 연구를 주도한 크리스토퍼 버지 교수는 "RNA는 세포에서 결코 벗겨지는 법이 없다"며, "전사과정의 비밀을 밝히려면 RNA를 연구하는 것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홍성윤 기자
까다로운 제초제 내성 잡초, 유전공학으로 퇴치한다
미 UCLA대 연구팀이 제초제 내성 잡초를 퇴치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해당 제초법은 곰팡이에서 추출한 천연물질로 만들어졌다.최근 30년간 제초제에 내성이 있는 잡초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전 세계 농업에 상당한 걸림돌이 돼왔다.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유전공학을 통해 개발됐으며 앞으로 제초제에 내성이 있는 잡초 제거에 유효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에 참여한 스티븐 제이콥스 박사는 “상용화에는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한 상황” 이라며, 앞으로는 연구뿐 아니라 산업 파트너 모색에도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해 기자
척추 종양 치료하는 나노입자기술 개발
치료가 까다로운 척추 종양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일리노이대 연구팀은 자기와 나노입자를 활용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해당 기술은 아스믹 쥐를 통한 동물 실험에서 척추 종양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이 치료법은 나노입자를 담은 수술용 시멘트를 이용해 병변에 효과적으로 약물을 전달한다.연구에 참여한 스티븐 드나이어 박사는 이 방법이 혈액 뇌장벽의 약물 전달 방해를 효과적으로 우회할 수 있다며 척추 종양 환자 치료에 새로운 해법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노우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