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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 독소배출에 효과적인 쑥청혈차 활용하는 법…부작용 및 하루 권장 섭취량은?
2019-08-05 16:24:52
김수연
▲쑥청혈차의 효능 (사진=ⒸGettyImagesBank)

[에이아이타임스=김수연 기자] 최근 쑥청혈차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쑥청혈차는 체내 독소를 제거하는 음식이라 할 수 있다. '나는 몸신이다'에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쑥청혈차의 효능과 쑥청혈차 만들기, 쑥청혈차 부작용까지 함께 알아보자.

쑥청혈차 효능

혈액 속에 지방이나 당이 있으면 어혈이 생길 수 있다. 어혈은 피가 뭉쳐있는 것을 뜻한다. 어혈은 심혈관질환 등의 다양한 합병증을 불러온다. 이런 몸 속의 당이나 지방을 해독하기 위해 최근 디톡즈 주스, 해독다이어트 등이 유행하고 있다. 쑥청혈차는 그런 목적으로 활용하기 제격이다. 쑥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원활한 혈 순환을 돕고 혈관 확장 및 혈류량 증가의 효과가 있다. 이는 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각종 부인병 예방, 피로해소, 스트레스 해소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쑥청혈차 끓이는 법 (사진=ⒸGettyImagesBank)

쑥청혈차 만드는 법

1. 국물용 팩에 쑥, 당귀, 생강, 계피를 넣어준다.
2. 냄비에 물 600cc를 넣고 끓여준다.
3. 물이 끓으면 만들어 둔 국물용 팩을 넣고 3~5분간 우려준다.
4. 쑥을 우릴 땐 불을 끄고 우려야 한다.

쑥청혈차를 만들 땐 묵은 쑥보다 봄에 난 쑥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3년간 말려주면 말린 쑥의 효능이 더 잘 드러난다.

▲쑥청혈차의 부작용 (사진=ⒸGettyImagesBank)

쑥청혈차 부작용

쑥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또한 쑥청혈차에 함께 쓰이는 당귀, 계피, 생강 역시 따뜻한 성질의 음식이다. 때문에 원체 몸에 열이 많다면 쑥청혈차의 섭취를 피해야 한다. 쑥청혈차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약 3잔이다. 적정량을 지켜 섭취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