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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또 다시 실검등장... '환치기' 단어는 왜? 범죄의 심각성 주목
2019-08-08 19:35:34
김지연
▲(사진=kbs 뉴스)

[에이아이타임스=김지연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수장이였던 양현석이 또 다시 실검에 등장해 화제다. 일전에 성접대 혐의를 받고 있는 양현석이 라스베가스 불법 원정도박 정황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해외 원정도박 혐의까지 받고 있다. 

해당 내용이 기사화되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양현석은 물론 환치기에 대한 단어도 주목을 받고 있다.

환치기란 외국에서 외화를 빌려 쓰고 국내에서 환화로 갚은 일이라는 뜻으로 외국환거래법상의 용어로는 무등록 외국환 업무라고 불린다. 금융감독원의 따르면, 양현석은 라스베가스에서 불법 도박을 하는 도중 환치기 계좌도 이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 이에, 경찰 측에서 파악한 무등록 외국환 거래 규모만 해도 대략 13억 원 정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반면, 환치기를 이용한 범죄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환치기가 중범죄에 해당하는 이유로는 밀수대금의 지급,영수, 저가신고 차액대금, 관세포탈금, 재산 및 국외도피 등 불법자금 지급수단으로 이용되기 때문.

현재 양현석의 성접대 혐의 및 불법 원정도박 혐의에 대해서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내사에 착수했다.

한편, 승리게이트를 시작으로 양현석을 둘러싼 혐의는 물론 대성건물까지 줄줄이 사건이 터지면서 yg엔터테인먼트 주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