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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습관이 탈모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남성과 여성 탈모의 차이점은? 탈모 원인과 치료 방법까지 소개
2019-08-16 15:16:16
허서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에이아이타임스=허서윤 기자] 탈모는 남성만의 고민거리가 아니다. 최근 탈모 증상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여성 환자도 늘고 있다. 탈모 초기증상을 찾아 조기치료를 시작한다면 치료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탈모의 경우 잘못된 생활 습관 등으로도 발생할 수 있어 탈모 예방을 위해선 지켜야 하는 몇 가지가 있다.

탈모 원인

탈모는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유전적인 요인부터 후천적인 요인까지 무척 다양하다. 탈모의 경우 남성형 탈모증과 여성형 탈모증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 중 원형 탈모의 경우 자가 면역 질환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수술, 스트레스, 약물 사용 등으로 탈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여성의 경우 한쪽 가르마만 타는 경우, 머리를 질끈 묶는 등의 습관으로도 탈모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외 유전탈모 즉 유전 이유로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

탈모 증상

탈모는 M자탈모, 원형 탈모가 대표적이며, 탈모의 원인과 증상은 무척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 탈모 증상과 남성 탈모 증상 또한 차이를 보인다. 남성 탈모 증상의 경우 일명 M자 탈모라 불리는 증상으로 이마와 머리털의 경계선이 점점 뒤쪽으로 밀리는 현상을 보인다. 여성탈모증상의 경우 머리숱이 적어지거나, 머리카락의 두께가 얇아지는 원형 탈모 증상을 보인다. 탈모 증상으로는 ▲이마가 넓어지는 느낌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부드러워지고 힘이 없음 ▲두피가 가려우면서 비듬이 생기는 증상 ▲두피 통증 ▲머리카락이 듬성듬성 빠지는 증상 등을 탈모 증상으로 볼 수 있다. M자 탈모의 경우 M자 탈모 초기 증상인 이마가 넓어지는 등의 느낌이 든다면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탈모 치료방법

탈모의 경우 완치 가능한 치료방법이 없다고 볼 수 있다. 탈모 증상이 시작된다고 느끼는 순간 빠르게 조기 치료에 들어간다면 속도를 늦출 수 있다. 탈모 치료의 경우 대표적인 것은 탈모 샴푸 사용 등과 함께 탈모약을 복용하는 것이다. 이외 탈모 이식 수술, 탈모 가발 등으로 탈모로 오는 스트레스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탈모 예방법

탈모는 유전탈모 외 생활 습관 등으로 발생할 수 있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탈모 예방법으로는 샴푸 후 깨끗하게 헹구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며, 단백질 많은 음식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뿐만 아닌 스트레스를 잘 다스려야 하며 강한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