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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안마사 '엠마', 데이터 분석해 효과적인 안마 선봬
2017-12-12 14:06:00
오승해

[에이아이타임스=오승해 기자] ▲안마중인 로봇(출처=위키미디아 커먼스)

로봇 기술의 발전은 과학 연구의 발전 뿐만 아니라 여러 산업의 효율성을 증진시킴에 따라 수익성이 있는 벤처 산업으로서 판명되었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 기술의 투자 관심을 높여 환자의 상태를 더욱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의료 로봇의 발전을 창출한 것이다. 현재, 안마 로봇은 의료기구의 생산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디자인됐다.

Expert Manipulative Massage의 약자 엠마(Emma)는 싱가포르에서 최초로 개발된 안마사 로봇으로 소개됐다. Phys.org가 게재한 보고서에 따르면 엠마는 싱가포르 난양 기술 대학교의 벤처 기업 AiTreat가 개발하였고, 이는 물리 치료 분야의 부족한 인력과 일관되 작업성을 확보시켰다.

Emma는 인간의 손바닥과 엄지 손가락 움직임을 똑같이 구사하여 지압 등의 안마 치료가 가능하다. 이 로봇은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지원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과 인공 지능을 활용하여 근육의 강도를 측정하고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를 측정하여 회복을 돕는다. 엠마의 수석 개발자 인 앨버트 주앙은 안마 로봇이 중국 의학 전문의들의 임상 검증을 받아 더욱 정확한 안마를 할 수 있도록 훈련받았다고 덧붙였다.

엠마는 1에서 6까지 강도 조절이 가능한 유연성과 터치 스크린을 갖춘 팔을 사용한다. 또한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부드러운 안마용 손가락이 2 개이 손에 부착되어있다. 엠마는 내장된 센서와 시스템을 환자의 정보를 수집하고, 데이터를 분석하여 적절한 마사지 요법을 시행한다.

엠마는 유명 전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바헬스클리닉에서 발매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