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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과 가상현실(VR)의 통합, 어떻게 달라질까?
2017-12-19 17:25:00
이윤희

[에이아이타임스=이윤희 기자] ▲메이드파이어는 매직리프와 협력해 만화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출처=플리커)

가상 현실 (VR)은 게임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점차 통합되고 있다. 여기에는 건강관리, 소셜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가 포함된다. 의료 교육을 지원하는 의료용 VR 기술, VR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소셜 미디어 애플리케이션 및 VR 영화가 존재한다. 의심할 여지 없이 많은 산업계에서 시각적인 요소를 사용한 VR 기능을 활용하여 더욱 많은 시청자를 확보하려는 노력을 하고있다. VR 시스템에는 도서 분야가 도입될 전망이다.

메이드파이어와 매직리프의 협력작

메이드파이어와 매직리프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발표와 함께 만화책 역시 가까운 시일 내에 VR 악 대차에 합류 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상현실 전문 웹사이트에 따르면 디지털 만화책 어플리케이션 회사 메이드파이어는 VR 제작 회사 인 매직리프와 협업을 통해 독자들에게 만화책을 읽을 수있는 가상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메이드파이어는 마블(Marvel) 및 DC와 같은 대중적인 만화를 대표로 하는 만화책 플랫폼이다. 이 회사는 사용자에게 보다 상호적인 독서 경험을 제공하며 혁신을 일으키고 있으며 VR 기술을 도입하는데 관심을 보여왔다. 제작년 메이드파이어가 Gear VR을 통해 VR 버전의 앱을 발표했었다.이 앱의 런칭으로 독자는 가상 세계에서도 다양한 만화책에 접근할 수 있었다.

매직리프는 VR가 주종목인 회사가 아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홀로렌즈와 유사한 VR기술로 작업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구글 또한 매직리프에 투자하는데 관심을 보여 그 전망이 밝아 보인다.

이 두 회사의 협업을 통해 만화책 팬들은 더 나은 독서 경험을 경험할 수있게 될 것이다. 메이드파이어 플랫폼에 등장하는 제품은 등장인물들이 움직이는 모션 북 형식으로 디자인 되었으며 VR 헤드셋을 이용하면 더욱 생동감 넘치는 시뮬레이션을 즐길 수 있다. 이 협업은 독서 기술을 VR 기술과 통합 할 수있는 새로운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