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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비즈니스의 트렌드가 되다
2017-12-20 05:15:00
노우리
▲IBM은 연구를 진행하면서 250조 바이트의 데이터가 생성되고 있음을 알게되었다(출처=셔터스톡) 

[에이아이타임스=노우리 기자] 기술을 사용하는 기기는 현재 대량의 데이터를 소비하고 있다.  IBM은 인간이 매일 250조 바이트의 데이터를 생성했으며 2013년에 존재하는 모든 데이터의 90%가 불과 2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계산되었다.

IT PRO는 기사에서 빅데이터가 현재 기술 및 비즈니스 분야에서 큰 트렌드가 되었다는 설문 조사 결과를 언급했다. 이 기사에서는 빅 데이터가 일반 컴퓨팅 시스템이 처리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복잡한 데이터 세트를 지칭하는 용어라고 설명했는데 이러한 빅데이터는 엄청난 사업 이익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며 예측 분석 및 사용자 행동 분석과 같은 관련 기술을 생산한다. 빅데이터의 기술 영역은 비즈니스를 변화시키고 비즈니스 리더가 데이터 중심 의사 결정을 보다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IDC라는 연구 기관에 따르면 2019년까지 기업들이 빅 데이터 및 분석 기술에 1,8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2015년에 투자한 1,220억 달러보다 약 50%가 증가한 것이다.

MHR의 분석부의 이사인 닉 펠튼에 따르면 빅데이터를 사용하여 비즈니스 내에서 작용하는 내용과 그렇지 않은 부분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으며 비용을 어디에서 절감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디에 더 투자할지를 파악함으로써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한다. 그는 또한 기업이 내려야 할 중요한 결정은 데이터를 자산으로 인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의 기회를 파악하고 미래의 추세를 예측하여 궁극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거대 독일 소프트웨어 회사의 플랫폼 및 통합 담당 부사장인 마크는 디지털 분석은 기업들이 그들의 일상 업무를 간소화하는 지능적인 방법을 갖도록 돕고 있다고 한다.  또한 "우리는 디지털 인텔리전스를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방식을 보고 있다. 이제 센서, 기계 로그 및 기타 장비와 같은 다양한 원천, 소셜 미디어에서 사람이 생성한 데이터, 판매 시점, 웹, 애플리케이션 등의 데이터를 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