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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피자헛.. 외식 체인점에서 빅데이터를 사용하는 법
2017-11-01 02:23:00
이윤희
▲대형 레스토랑 브랜드들은 사업을 운영하는데 빅데이터를 사용하기도 한다(출처=픽사베이)

[에이아이타임스=이윤희 기자] 사람들은 '왜 빅데이터가 요식업과 관련이 있는가?'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  한 가지 좋은 예로는 Waze가 있는데, Waze는 사람들이 목적지로 갈 수 있는 가장 빠른 경로를 찾는 것을 돕기 위해 교통 정보, 네비게이션 및 사용자가 수집한 데이터를 사용한다. 이와 같은 원칙이 요식업계에도 적용될 수 있다. 레스토랑의 인력, 재고 및 마케팅 프로그램을 관리하는데 사용되는 다양한 방법은 많은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는데 탁월하기 때문이다.

웬디스의 경우 최대 수익을 내기 위해 식당 지점을 세우려고 할 때 좋은 위치를 찾기 위해 빅데이터를 사용하는데 이전 판매 및 고객 통계 데이터를 분석한 다음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방문할지 예측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그들은 가장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완벽한 장소에 지점을 전략적으로 배치한다. 

반면, 우리는 도시의 거의 모든 곳에 스타벅스가 있다는 것을 아는데, 이는 '어디에 새로운 지점을 오픈해야 기존의 근처 다른 스타벅스 매장 운영에 지장을 주지 않을 수 있을까?'라는 새로운 질문을 제기한다. 스타벅스는 모든 스타벅스가 자체적인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위치 기반 인구 통계 분석 등 빅데이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한다.

피자헛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과 관련된 의사결정 과정과 복잡한 알고리즘을 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일부 매장에서는 디지털 및 인터렉티브 메뉴를 설치했는데, 이 소프트웨어는 화면에 성분이 나타날 때 고객의 눈동자 움직임을 추적하여 고객이 어떤 피자를 먹고 싶어하는지 알아내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치즈케이크 팩토리는 빅데이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여러 지사의 데이터를 결합해 보다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한 고객이 캘리포니아 지점에서 케첩과 관련하여 불만을 제기했는데, 다른 고객이 보스턴에서 똑같은 불만을 제기한다면, 소프트웨어는 문제가 될 수 있는 케첩을 확인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지점에 경고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