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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
운동 선수 부상 치료하는 새로운 장치 개발
2017-12-18 06:00:00
김아현

[에이아이타임스=김아현 기자]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의 출현으로 새로운 장치를 개념화하고 생산하는 것이 훨씬 쉬워졌다.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뿐만 아니라 투자자가 많아 지면서, 많은 발면가와 재능있는 사람들이 자본이나 자금 부족에 대한 부담없이 새로운 장치를 만들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발명가 중 한 명인 알렉사 로퍼(Alexa Roeper)의 PentaVO라 불리는 장치는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펜타 메디컬(Penta Medical)의 공동 창립자이자 현 최고 경영자인 알렉사 로퍼는 최근 레이저 치료를 위해 고안된 최신 제품을 선보였다. 이 장치를 사용하면 상해를 입은 운동 선수가 훨씬 빨리 부상을 회복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녀는 연부 조직 손상으로 고통받는 운동 선수를 돕고 적절한 의료 전문가가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 장치의 최신 버전은 이전의 장치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적외선을 방출한다. 또한 통증 수준, 동작 범위 및 부상 부위와 관련된 기타 데이터 비트 등의 정보를 수집하는 백엔드 시스템과도 연결돼 있다. 로퍼는 이로 인해 의사나 물리 치료사들이 항상 그들의 일과 관련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수집 기능은 최신 모델의 일부 기능이지만, 한 가지 단점은 2천 달러의 엄청난 비용이 든다는 것이다. 또한 장치 사용자들은 의료비를 지불해야 한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