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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신부 서유리, 이제는 안병증 완치..성형수술로 오해받은 안병증 원인 및 초기증상은?
2019-06-12 11:13:41
여지은
▲(사진출처=ⓒ서유리 인스타그램)

[에이아이타임스=여지은 기자] 성우이자 방송인 서유리가 '비디오스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서유리는 지난 11일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예비신랑 최병길PD와의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더불어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 하기로 했다. 8월 14일에 혼인 신고를 한다"고 말했다.



서유리의 예비 신랑은 40대 초반의 드라마PD며 원래 MBC 소속이었으나 지난 2월 퇴사했다고 알려져 있다. 서유리는 "자작곡을 담은 재즈 앨범도 냈는데 활동명은 '애쉬번'이고 이름은 최병길이다"고 예비 신랑을 소개했다.



한편 서유리는 작년 안병증을 앓아 눈의 모양이 바뀌면서 성형수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서유리는 직접 '안병증'에 걸린 것이라고 해명했으며 지난 2월 완치 소식을 알렸다.



갑상선 안병증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 중에서 약 20%의 사람들이 앓는 병이다. 또한 이 중에서 60%는 안구가 돌출되면서 눈의 모양이 바뀐다.



갑상선 안병증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 수치를 넘어 과다분비돼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다.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면서 외부 균을 공격하는 항체가 자기 안구 세포와 지방을 공격하기 때문이다.



갑상선 안병증 초기증상이 생기면 눈물이 나면서 눈 주위가 부어오르거나 눈이 빨갛게 충혈된다. 또한 눈꺼풀이 올라가면서 눈의 흰자가 노출될 수도 있다. 눈의 흰자가 노출되면 이물감이 생겨 눈이 뻑뻑하고 모래가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 생기게 된다.



안병증 치료를 하려면 갑상선의 이상을 체크할 수 있는 병원과 갑상선 안병증을 진단할 수 있는 안과를 방문해야 한다. 갑상선 치료가 끝나더라도 안과적 치료를 꾸준히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