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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 등장한 이강인 연봉 8000만 유로는 사실 연봉이 아니다?..이적료 바이아웃 뜻까지!
2019-06-12 15:03:23
여지은
▲(사진=픽사베이)

[에이아이타임스=여지은 기자] 현재 U20 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이강인(발렌시아) 선수의 연봉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이강인의 활약에 전 세계 클럽이 이목을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강인은 이번 20세 이하 월드컵에서도 현재까지 1골 4도움을 기록하며 골든볼 후보 1위로 점쳐지고 있을 정도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 해 10월 스페인 국왕컵 32강 1차전을 통해 1군 무대에 데뷔했으며 발렌시아와 올해 1월 8천만 유로의 바이아웃을 체결하기도 했다.



바이아웃이란 프로축구에서 선수와 구단이 계약할 때 맺는 조항이다. 따라서 일정 금액 이적료를 제시하는 타 구단은 소속 구단과의 협의 없이 바로 선수와 협상할 수 있으며 이적할 때 바이아웃에 따른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따라서 축구 전문가들은 이강인의 이적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점치고 있다.



이강인의 바이아웃 규모는 현대차가 최근 크로아티아의 고성능 전기차 업체 '리막 오토모빌리'와 체결한 투자 금액과 동일할 정도로 금액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적 대신 임대 형태로 팀을 옮길 것이란 의견이 많다.



한편 8000만 유로는 한화로 약 1071억 4160만원 정도다. 이강인의 연봉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적료의높은 액수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