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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쥬얼리 조민아 걸린 레이노병, 증상 및 원인 보니 손가락 색깔이 갑자기 변한다고?."혼자 입을 틀어막고 울었다"
2019-06-13 12:32:57
여지은
▲(사진=ⒸGettyImagesBank)

[에이아이타임스=여지은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레이노병 투병 사실을 밝히면서 레이노병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조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손발이 끊어질 듯한 추위에 손톱빛까지 보라색으로 변하고 온몸이 저려와서 하루에도 몇번씩 일상생활들이 힘든 순간들이 찾아왔고 하루에도 몇 번씩 일상생활이 힘든 순간들이 찾아왔고 스트레스가 몰리면 과호흡으로 정신을 잃다가 119에 실려가면서 받게 된 각종 검사들. 제가 앓고 있던건 면역 질환이었는데 밝혀진건 레이노병이고 양성 소견이 의심되는 것들이 있어 추가 검사를 받았습니다." 라고 레이노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전했다.


하지만 조민아는 삶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면서 살아있는 것에 감사하고 걱정해주는 사람들에 대해 고마움을 전해 많은 네티즌들의 응원을 받았다.



조민아를 통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까지 등장한 레이노병은 추위나 스트레스에 대해 혈관이 과도하게 반응하는 질환이다. 교감신경계가 과도하게 반응하면서 말초혈관을 비정상적으로 수축시키게 되는 것이다. 레이노병이라고 하지만 '레이노 현상'이라고도 부른다.



만성 레이노병 환자가 반복적인 추위에 노출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부와 근육이 위축되면서 혈액순환이 안되면서 피부가 헐거나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괴사할 수 있어 위험하다.



레이노병의 증상은 크게 4단계로 나뉜다. 우선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하얗게 창백해지며 감각이 무뎌지게 된다. 이후 혈액순환이 안돼 피부가 파란 색으로 변했다가 혈액공급이 원상복구돼 피부색이 붉게 변한다. 이후 완전히 원래대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