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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 양방향 고장 및 지연 원인 알아보니..승객들 '이번에는 이유도 말해주지 않았다' 불만 속출
2019-06-14 09:34:32
여지은
▲(사진=ⓒ픽사베이)

[에이아이타임스=여지은 기자] 14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당고개역 구간에서 상행선 열차운행이 중단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오전 5시 35분 경기도 시흥시 정왕역에서 당고개행 전동열차가 구동장치 문제로 멈추게 되면서 오이도역~안산역 구간의 지하철 운행이 30분간 중단된 것이다.



이에 코레일은 오전 6시부터 오이도-신길온천 구간에서 단선운행을 시작하면서 상·하행 선로를 교대로 이용했다. 또한 오전 7시 정왕역에 멈춘 고장열차를 차고지로 옮겨 현재는 열차가 정상적으로 운행하고 있다.



하지만 정왕역에 멈춘 열차를 옮기면서 오전 6~7시께 서울지하철 4호선 양방향 열차의 운행이 지연됐다. 이에 출근길 승객들은 4호선의 지연 원인도 모른채 불편을 겪었다.



4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이번 4호선 운행 지연에 대해 '4호선 당고개행, 오이도행 양방향 열차가 멈췄다' '하도 안와서 택시 타고 출근했다' '아침 출근 지하철 또 운행중지. 이번엔 왜 운행 중지인지 설명도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