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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세자빈도 먹는다' 콤부차, 홍차만 있다면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어..효능은 '오일만주스'와 비슷하다고?
2019-06-14 15:33:57
여지은
▲(사진=ⓒ픽사베이)

[에이아이타임스=여지은 기자] 최근 몸 속 독소를 빼는 데 좋은 '콤부차'가 주목받고 있다.



이름이 생소할 수 있는 콤부차는 설탕을 탄 홍차에 홍차버섯이라고 불리는 종균을 넣어서 발효시킨 것이다. 종균이라 불리는 것은 박테리움 자일리눔과 삭카로마이세스 종류의 효모 세포들이 둥지 같은 것으로 형성된 젤리형테의 덩어리를 뜻한다.



콤부차는 종균을 넣어서 발효시킨 만큼, 유기산과 인체에 이로운 미생물이 다양하다. 또한 비타민까지 풍부해 피부 미용과 면역력 향상의 효능이 있다.



또한 우리 몸의 노폐물을 빼내 독소를 빼는 효능도 있다. 더불어 우리 몸 안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어 효과적인 단기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콤부차 먹는 법은 '홍차버섯'을 그대로 먹는 것이 아니라, 홍차버섯이 자란 배양액을 물에 희석해서 먹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콤부차는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서 먹을 수 있다. 우선 유리용기를 열탕소독 한 다음, 홍차를 우려내고 설탕을 넣어서 녹인다. 이후 종균을 넣고 공기가 통하도록 입구를 막은 후 서늘한 곳에 상온보관 하면 된다.



콤부차를 만드는 비율은 물 1리터에 홍차 1티스푼, 설탕 100~150g 정도다. 20~30도 정도의 상혼에서 열흘이 지나면 완성되는데 식초처럼 시큼한 냄새가 나야 성공적으로 발효가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