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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방어율부터 시작해 알아두면 재밌는 야구 상식은?..방어율 계산법과 승리투수 요건 알아보자
2019-06-17 11:32:39
여지은
▲(사진=ⓒ픽사베이)

[에이아이타임스=여지은 기자] 류현진의 방어율이 더 낮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류현진은 10승 도전에 실패한 대신 선발에 등판하면서 완벽한 투구를 선사했다. 이에 방어율도 1.36에서 1.26까지 내려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날 류현진은 8개의 삼진을 솎아낼 정도로 좋은 성적을 보여줬다. 하지만 타선과 야수가 받쳐주지 않으면서 마운드에서 내려와야 했으며 10승 도전에도 실패했다.



한편 류현진이 경기를 할 때마다 '류현진 방어율'이 화제가 되면서 방어율 계산법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방어율은 '평균자책점'이라고도 불리는데, 투수가 9이닝을 던지는 동안 평균적으로 기록하는 자책점이다.



방어율 계산법은 총 자책점에 9를 곱한 다음 등판 이닝수만큼 나누는 것이다. 단순 안타를 맞는 것은 자책점에 영향이 없으며 상대 편에게 점수를 내줘야 자책점이 올라간다.



단순 안타 외에도 자책점에 포함되지 않는 조건은 △야수의 실책 △타격방해 △패스트볼 △주루방해로 인한 실점등이다.



더불어 승리투수 요건은 선발투수로 등판했을 때 최소 5회 이상 완투해야 한다. 또한 한 번 교체돼 마운드에서 내려갈 때 까지 자기 팀이 리드 상태에 있어야 하고 경기가 끝날 때 까지 리드 유지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