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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좋은 레몬밤차에서 식중독균이 발견됐다고?..철가루 노니 이어 다이어트 허위·과장 광고였나
2019-06-21 09:46:41
여지은
▲(사진=ⒸGettyImagesBank)

[에이아이타임스=여지은 기자] SNS에서 판매하고 있는 새싹보리분말과 레몬밤 액상차 등 다이어트 식품에 식중독균이 발견됐다.



식약처에 의하면 18일 회원수가 10만명 이상인 카페와 페이스북 등 SNS 마켓에서 판매되는 제품 총 136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결과 다이어트 표방제품 5건과 헬스 표방 제품 3건, 이너뷰티 표방 제품 1건이 적발됐다.



새싹보리분말 5개 제품은 대장균과 금속성 이물, 타르 색소 등이 기준치를 넘었으며 레몬밤 액상차는 세균수가 기준을 초과돼 발견됐다.



식약처는 다이어트 제품과 함께 허위·과대광고를 같이 단속했으며 해당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제품과 판매업체 등을 적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차단을 요청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