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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발치 후 통증을 줄이려면…사랑니 발치 방법과 발치 후 주의사항까지
2019-06-25 17:26:06
김수연
▲사랑니 발치 나이 (사진=ⒸGettyImagesBank)

[에이아이타임스=김수연 기자] 사랑니는 염증을 유발하거나 치열을 뒤틀리게 할 수 있다. 특히 매복사랑니의 경우 발치가 필요하다. 하지만 사랑니 발치 시 생기는 통증으로 인해 발치를 미루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사랑니 발치 적정나이와 사랑니 발치후 주의사항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사랑니 발치 적정나이

사랑니란 영구치 중 가장 안쪽에 자리 잡은 치아로, 제3대구치라 한다. 가장 마지막에 나 막니라고도 부르는 사랑니는 보통 17~25세에 나게 된다. 사랑니 발치의 적정나이는 보통 사랑니가 난 직후에 뽑는 것이 좋다. 치아의 뿌리가 자라기 전 뽑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사랑니가 매복사랑니가 아니라 치아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면 굳이 발치하지 않아도 되지만 사랑니는 안쪽에 있어 관리가 어려울 수 있다. 때문에 충치 등을 예방하기 위해 발치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

▲매복사랑니 발치는 통증이 있을 수 있다 (사진=ⒸGettyImagesBank)

사랑니 발치 통증

매복 사랑니의 경우 수술부위의 잇몸을 절개하고 치아를 뽑는다. 사랑니 발치는 의료보험이 적용되는 항목이기 때문에 보험청구가 가능하다. 비급여 항목이 아니라 급여 항목이라 수술 비용의 대부분을 돌려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사랑니 발치 후 주의사항 (사진=ⒸGettyImagesBank)

사랑니 발치 후 주의사항

사랑니 발치 후 주의사항이 있다. 먼저 입 안에 압력을 가하지 않도록 빨대사용이나 침을 뱉는 등의 행위는 피하는 것이 좋다. 압력을 가하게 되면 수술부위가 터져 지혈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틀정도는 혈액순환이 빠르게 될 수도 있는 사우나나 격한 운동들을 피하는 것이 좋다. 수술당일날은 유동식을 먹는 것이 좋고,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