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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백내장 외에 선천성 백내장도 있다? 백내장 초기증상 및 치료법
2019-06-27 17:47:32
김수연
▲백내장 증상 및 원인 (사진=ⓒ픽사베이)

[에이아이타임스=김수연 기자] 백내장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는 안질환 중 하나다. 증상이 심해지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올 수도 있으므로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아래에서 백내장 증상과 백내장 원인, 백내장 수술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백내장 증상


백장의 초기증상은 먼저 시력과 가장 근접한 증상이 나타난다. 눈 속의 수정체가 탁해지면서 시력저하가 일어나기 때문에 수정체의 굴절률이 늘어나 노안이 생기며 시력이 저하되다가 잘 보이던 것이 안보이고 잘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 또 밝은 물체는 흐리게 보이고 밝은 곳에 가면 눈이 부셔 보기 어려울 수 있다. 또한 사물이 뿌옇게 보이며 겹쳐보일 수도 있다.

백내장 원인


가장 흔한 백내장의 원인은 앞서 말했듯이 노안으로 인해 나타나는 노인성 백내장이다. 또한 그외에도 임신초기에 풍진을 앓아 태아에게 영향이 가거나 유전적인 요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혹은 외상, 당뇨병, 포도막염, 피부질환, 자외선 과다노출 등으로 인해 백내장이 발생할 수 있다.

▲백내장 치료방법 (사진=ⒸGettyImagesBank)

백내장 수술

백내장 치료방법은 수술적 치료가 있다.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한 후 수정체 낭 속으로 인공 수정체를 삽입하면 된다. 백내장 수술 후 주의사항은 먼저, 눈을 비비는 행위는 피해야 한다. 플라스틱 안대를 끼고 있는 것이 좋으며 이틀동안은 사우나나 격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