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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과잉을 막고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간헐적 단식 방법…부작용은?
2019-07-01 15:59:04
김수연
▲간헐적단식이란 몸의 공복시간을 유지하는 것이다 (사진=ⒸGettyImagesBank)

[에이아이타임스=김수연 기자] 다이어트 식단 하면 많은 사람들이 적은 양과 낮은 칼로리로 구성된 음식을 생각한다. 하지만 일반식을 먹다 그런 다이어트 식단으로 넘어가게 되면 무리한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이어트 식단이 있다. 바로 간헐적 다이어트 식단이다. 최근 홍진영, 한고은 등의 많은 연예인들이 간헐적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밝혀 관심을 받고 있다. 아래에서 간헐적 단식 방법과 간헐적 단식 부작용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간헐적 단식이란?

간헐적 단식이란 일정한 시간과 간격을 두고 공복, 식사를 반복하는 것이다. 우리 몸이 하루 세 끼를 꼬박꼬박 챙겨먹으면서 배고프지 않을 때도 먹어 느끼는 만복감을 피해 일정시간의 공복감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는 영양과잉을 피할 수 있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간헐적 단식의 방법 (사진=ⒸGettyImagesBank)

간헐적단식 방법

간헐적 단식에는 크게 '간헐적단식 16:8'방법과 '간헐적단식 5:2'방법이 있다. '16:8'방법은 하루 24시간 중 16시간은 공복을 유지하고 8시간은 식사를 하는 것이다. 또한 '5:2'방법은 일주일 7일 중 5일은 정상적인 식사를 하고 2일은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다. 간헐적 단식을 할 땐, 시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간헐적 단식은 공복이 신체대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효과적이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해야 부작용이 오지 않을 수 있다.

▲간헐적단식의 부작용 (사진=ⒸGettyImagesBank)

간헐적단식 부작용


간헐적단식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지만 부작용으로 인해 비만을 부를 수 있다. 간헐적 단식은 일정시간 공복을 유지해야 한다. 그로 인해 식욕증가를 불러올 수 있다. 때문에 먹을 수 있는 시간동안 많이 먹으려는 보상심리로, 폭식을 부르게 된다. 또한 간헐적단식 중 공복의 시간을 임의로 늘렸다가 공복 때 분비되는 식욕 유발 호르몬과 식사 후 분비되는 식욕억제 호르몬의 균형이 깨져 부작용을 초래한다. 뿐만 아니라 저혈압, 영양결핍 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 간헐적 단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