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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증상 대처 방법] 식중독 증상 vs 장염 증상 차이점은?…여름철 식중독 예방법도 알아보자
2019-07-04 18:27:24
장희주
▲식중독 장염, 식중독이란, 식중독 원인(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에이아이타임스=장희주 기자] 기온이 올라가면서 식중독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 식중독 증상 및 장엽 증상과 대처방법 등 여름철 식중독 걸렸을 때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자.

식중독이란?

식중독은 식품을 섭취했을 때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혹은 유독물질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을 의미한다. 보통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으로 규정한다. 보통 장염과 그 증상이 유사해 헷갈리는데, 장염은 소장이나 대장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 장염은 대부분 음식 섭취와 관련이 있다.

식중독 원인은?

식중독은 보통 식품의 미생물과 위생상태에 의해 발병한다. 식중독 원인의 미생물로는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챈스 ▲살모넬라 ▲병원성대장균 ▲노로바이러스 등이 있다. 또한, 사람이나 동물의 피부에 분포한 균이 음식물로 옮겨져 발생할 수도 있으며, 상한 음식물, 동물 분변, 오염된 식기구 등을 통해서도 발병할 수 있다.

▲식중독 잠복기, 식중독 걸렸을때, 여름철 식중독, 식중독 예방법(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식중독 증상

식중독 증상으로는 음식물을 섭취한 후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 식중독 증상은 거의 유사하다.

식중독 증상 대처 방법

식중독 증상 대처법으로는 수분섭취다. 식중독 증상인 구토나 설사로 인해 체내 수분 손실이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수분을 보충하고 전해질 불균형을 교정하기 위한 수액 공급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특히 끓인 물에 설탕이나 소금을 타서 마시거나 시중의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식중독 증상이 발생하면 음식물 소화가 어려워 잦은 설사가 발생한다. 따라서 설사가 줄어들면 미음이나 쌀죽 등 기름기가 없는 음식부터 섭취하면 된다.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

1. 음식물은 익혀서 먹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는다.
2. 조리한 식품을 실온에 두지 않는다.
3. 조리식품은 재가열한 후 먹는다.
4. 식기구를 깨끗하게 관리한다.
5. 손을 자주 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