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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손목통증,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일 수 있어…원인 및 치료법까지
2019-07-11 16:54:22
김수연
▲손목터널증후군 증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에이아이타임스=김수연 기자] 손목터널증후군은 수근관증후군이다. 이는 손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군이나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기 쉽다. 아래에서 손목터널증후군의 증상과 손목터널증후군의 원인, 손목터널증후군의 치료법까지 함께 알아보자.

손목터널증후군 증상

손목터널증후군의 대표적 증상은 손목통증이다. 하지만 일시적인 통증의 경우 손목건초염 증상일 가능성이 높다. 손목통증이 6개월 이상 지속됐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일 수 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의 감각 및 기능을 관장하는 정중신경이 두꺼워져 횡수근 인대에 압박을 주며 발생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의 원인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손목터널증후군 원인

손목터널증후군의 원인은 무리한 손목사용이다. 때문에 손목터널증후군은 증상이 완화돼도 다시 손목을 과다 사용하게 된다면 재발될 수 있다. 최근 손목터널증후군은 스마트폰의 과다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손목터널증후군의 치료법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손목터널증후군 치료법

손목터널증후군의 치료는 먼저 비수술적 치료로 이뤄진다. 한의학적 손목터널증후군치료법으로는 봉약침과 약침 등을 적용하며 양방학적 치료로는 수근관 내 스테로이드 주사를 놓는다. 혹은 수술적 치료로써 외과적으로 접근하여 수근관을 넓혀줄 수 있다. 이는 비수술적 손목터널증후군치료법을 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몇달동안 호전이 없는 경우에 실시하게 된다. 단, 손목터널증후군 수술 후유증으로 손목 저림, 통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술진행 시 신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