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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tip] 포장이사·반포장이사·일반이사, 나한테 맞는 이사는? 이삿짐 업체 선정 방법과 '2019 7월 손없는날'은?
2019-07-11 17:23:48
장희주
▲이사 종류와 이삿짐 업체 예약하는 법, 이사하기 좋은 날인 손없는 날(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에이아이타임스=장희주 기자] 이사를 결정했다면, 어디서부터 준비해야할지 막막할 수 있다. 특히 이사업체 선정과 이사방법을 고르는 건 쉽사리 결정하기가 어렵다. 이사 종류와 이삿짐 업체 예약하는 법, 이사하기 좋은 날인 손없는 날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이사 종류

포장이사는 짐을 싸는 것, 짐 푸는 것, 운송, 청소까지 이사 전체를 이사업체에 모두 맡기는 것이다. 가구부터 가전, 작은 물건까지도 포장이사를 하면 모두 옮겨 배치해준다. 포장이사를 맡길 때는 귀중품이나 중요 서류는 미리 챙겨두도록 해야한다. 반포장이사도 있다. 반포장이사는 가구나 가전처럼 큰 짐은 업체가 운송하고, 작은 짐은 고객이 직접 포장하는 이사 방식을 의미한다. 직접 처리하기 무거운 짐만 맡기는 것이기 때문에 포장이사보다는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다. 일반이사는 업체에 맡기지 않고 스스로 모든 이사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짐이 별로 없는 경우에 주로 일반 이사를 진행한다.

▲이사 종류와 이삿짐 업체 예약하는 법, 이사하기 좋은 날인 손없는 날(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이삿짐 목록 작성 및 이삿짐 업체 예약하기

이사준비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빠짐없이 짐을 싸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이사준비 체크리스트는 짐을 옮기고 나서 귀중품을 체크할 때 편리하다. 이삿준비 체크리스트를 작성했다면, 이삿짐 업체 예약을 하면 된다. 이삿짐 업체는 미리 3-4군데 견적을 받고 비교한 뒤 결정하는 것이 좋다. 이삿짐 비용에 인원, 점심 값 포함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원하는 특정 날자에 이사를 진행하려면 못해도 이사 두 달전에 미리 예약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9년 7월 손 없는 날

'손'은 날수에 따라 동서남북 4방위로 다니면서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사람에게 해코지한다는 악귀 또는 악신을 뜻한다. 예부터 '손 없는 날'이란 악귀가 없는 날이란 뜻으로, 귀신이나 악귀가 돌아다니지 않아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길한 날을 뜻한다. 때문에 이 날에 이사 또는 혼례, 개업하는 날로 잡는 등 주요행사 날짜를 정하는 기준이 된다. 2019년 7월 손 없는 날은 7월 1~2일, 11~21일, 21~22일, 3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