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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만 나가면 골 폭탄 터트리더니 결국...논란 있어도 발탁된 이유 보여 '오기생겨'
2019-07-11 19:12:25
이보라

[에이아이타임스=이보라 기자]

▲황의조가 화제다(사진=MBC 뉴스화면 캡처)

황의조가 화제인 가운데 황의조가 경기마다 발탁됐던 이유가 눈길을 끈다.

'르퀴프', '프랑스 풋볼' 등 복수의 프랑스 언론은 11일 리그앙의 지롱댕 보르도가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에서 뛰고 있는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와 4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앞서 황의조는 지난 2017년 감바 오사카에 합류했는데 지난 3년간 J리그1에서 50경기에 출전해 22골을 기록하며 오사카의 핵심으로 거듭났다. 거기에 지난해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금메달과 AFC 아시안컵에서 골 폭발의 모습을 선보여 눈도장을 찍었다.

프랑스 언론의 보도대로라면 지난해 말 감바 오사카와 재계약한 황의조는 반년 만에 유럽 무대로 떠나게 됐다.

한편 황의조는 경기만 나가면 골을 기록해 축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지난해 아시안 게임에 선발됐을 당시 황의조는 인맥축구 논란에 휩싸인적이 있는데 지난해 열린 시안게임 대표팀 명단을 김학범 감독에 공개했을때 그간 다소 부진했던 황의조도 포함되어 축구팬들의 논란을 산 바있다.

당시 황의조는 "실력으로 보여줄 것, 경기 전 이것저것 신경쓰기보다 컨디션 조절에 힘쓰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결국 황의조는 모두의 걱정과 달리 혼자 3골을 넣었고, 축구팬들은 "황의조 잘한다" "발탁이유가 있었네" "골감각 너무 좋다"며 기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