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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수급조건 회사 얼마나 다녀야 할까? 실업급여 신청방법과 모의계산...2019년 실업급여 금액
2019-07-23 10:22:04
양윤정
▲실업을 했다고 포기하지 말자.(사진=ⒸGettyImagesBank)

[에이아이타임스=양윤정 기자] 갑작스럽게 퇴사에서 그만두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다시 일을 구해야 하는 앞날이 막막하고 그보다 더 당장의 수입이 없어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다. 빨리 안정적인 직장을 구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당장 쓸 생활비도 빠듯해 아르바이트를 고려하고 있는 현실이 너무 서글프다. 이런 상황을 마주하게 된 당신, 혹시 회사를 7개월 이상 다녔다면 정부에게 손을 벌려보자. ‘실업급여’을 달라고 말이다.

실업급여 수급조건

실업급여는 비자발적 퇴사자를 대상으로 정부에서 소정의 급여를 지급하는 제도다. 수급조건은 해고, 권고사직, 희망퇴사자 대상자 등 타의에 의해 퇴사한 고용보험 피보험단위기간이 180일 이상인 고용보험 가입자다. 피보험단위기간은 근로자가 실제 임금을 받고 일한 기간으로 개인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체로 주5일 근무 근로자의 경우 7개월 이상을 근무하면 해당된다.

▲사유가 있는 자발적퇴사자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사진=ⒸGettyImagesBank)

자발적 퇴사자 실업급여

실업급여는 비자발적 퇴사자에게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나 일부 예외 조항이 있다. 임금체불, 최저임금 미달, 연장근로 제한 위반 등의 근로기준법에 위반된 사항이 있을 경우, 차별대우, 성적 괴롭힘 등 불합리한 대우를 받을 경우, 전근 및 회사 이전 등으로 출퇴근 시간이 3시간 이상이 될 경우 자발적으로 퇴사를 결정해도 실업급여 대상자로 인정한다.

2019년 실업급여 금액과 수급기간

2019년 실업급여는 1일 상한액 66,000원이며 하한액은 최저임금 90%*1일 소정근로시간이다. 2019년 최저임금은 8,350원이며 내년 2020년 최저임금은 8,590원이다. 실업급여 수급기간은 고용보험 가입 기간과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9개월간 월 200만 원을 받고 일한 근로자는 1일 60,120원의 실업급여를 90일간 받을 수 있다. 총 예상수급액은 5,410,800원이다. 자신의 실업급여 금액이 알고 싶다면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실업급여 모의계산을 해보자.

▲실업급여는 비자발적퇴사자에게 지급되는 것이 원칙이다.(사진=ⒸGettyImagesBank)

실업급여 신청방법

실업급여 신청은 일단 실직 후 워크넷에 구직등록을 한다. 실업급여 수급자격 교육을 받아야 한다. 수급자격에 부합한다면 실업급여를 신청하고 인정되면 실업급여가 들어온다. 실업급여 수급기간동안에는 구직활동인정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한준이 2019-07-24 09:01:40 삭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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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라 2019-07-23 21:30:39 삭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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