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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이런' 행동은 절대 금지!…스마트폰이 물에 빠졌을 때 대처방법은?
2019-07-24 09:27:19
여지은
▲(사진=ⓒ픽사베이)

[에이아이타임스=여지은 기자] 현대 사회,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휴대폰을 쓰다보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분실, 파손, 방전, 침수 등의 사고가 있다. 그 중에서도 휴대폰을 물에 빠뜨리는 침수는 흔하게 발생하는 문제다. 최근 출시된 대부분의 스마트폰에는 방수기능이 있어 물에 빠져도 큰 문제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에 방수기능이 있어도 모든 침수를 완벽하게 막아 주지 못한다. 만약 휴대폰이 파손된 부분이 있어 방수기능이 약해졌거나 아예 방수 기능이 없다면 스마트폰은 바로 고장날 것이다. 이에 스마트폰을 물에 빠뜨렸을 때의 대처방법과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소개한다.

스마트폰 물에 빠졌을 때 대처법

1. 휴대폰 전원 켜지 않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이 물에 빠져서 전원이 들어오지 않을 때 당황해서 전원을 켜본다. 하지만 이것은 위험한 행동이다. 물에 빠진 스마트폰의 전원을 다시 켜게 되면 부품이 합선으로 타버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마트폰이 물에 빠졌다면 물기를 제거하고 최대한 신속하게 서비스센터를 찾아야 한다. 또한 배터리 분리형 스마트폰은 전원을 끄고 배터리를 분리한 뒤 서비스센터에서 점검을 받는 것이 좋다.

2. 드라이기·온풍기로 말리지 않기

물에 빠진 휴대폰을 말리기 위해서 헤어드라이어나 온풍기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 역시 위험하다. 드라이기나 온풍기의 열로 인해 휴대폰의 부품이 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물에 빠진 스마트폰은 헤어드라이어나 온풍기로 말리는 것보다 물기만 제거하고 빨리 서비스센터로 가져가야 한다.

스마트폰, 바닷물에 빠졌다면?

한편 스마트폰이 침수됐을 때, 스마트폰을 물에 헹궈야 하는 경우도 있다. 스마트폰이 물이 아니라 바닷물이나 탄산음료으로 인해 침수됐을 경우다. 이 때는 흐르는 수돗물에 가볍게 스마트폰을 헹궈야 한다. 바닷물의 소금기나 탄산음료의 탄산에 의해 휴대폰이 부식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