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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해외여행지 추천] 괌 자유여행! 괌 항공권과 비자·경비까지...8월 9월 날씨·가볼만한 곳은?
2019-07-24 10:20:43
양윤정
▲괌은 인기 여행지다.(사진=ⒸGettyImagesBank)

[에이아이타임스=양윤정 기자] 여름이면 바다. 바다는 여름 아닌가. 휴가철이 다가오자 바다를 찾는 여행객들이 많아졌다. 좀처럼 시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은 긴 여름휴가를 이용해 해외 섬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인기 있는 휴양지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올 여름, 사람들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그 곳. 괌으로 떠나보자.

괌 항공권 비행기표

인천국제공항에서 괌까지 가는 직행 비행기가 존재한다. 비행시간은 약 4시간 30분 내외다. 괌 직항 비행기표 가격은 대체로 30만 원대로 구성돼 있다. 시차는 괌이 1시간 느리다.

미국 괌 비자

미국을 방문할 땐 비자가 필요하다. 괌 역시 미국령이기에 비자가 필요할 것 같지만 45일 미만 여행객은 비자를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각종 신고서를 작성해야한다. ESTA 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작성해야 할 신고서 개수가 줄어든다. 비자가 없는 여행객은 괌 비자면제 신청서, 괌 세관 신고서, 미국 출입국 신고서를 작성한다. 입국심사는 상황에 따라 다르며 비자가 없다고 해서 불이익을 받는 경우는 드물다.

▲괌은 태교여행지도로 주목받는다.(사진=ⒸGettyImagesBank)

괌 환율 환전 물가 경비

괌은 달러를 사용한다. 2019년 7월 24일 기준 미국 달러 환율은 1달러에 1,178.90원이다. 괌 물가는 서울과 비슷하거나 좀 더 비싼 정도다. 괌 경비는 대략적을로 3박 4일, 3박 5일 기준 1인 당 100~150만 원이다.

괌 8월 9월 날씨와 옷차림

괌의 8월 9월 평균 기온은 최저 25도, 최고 31도로 서울 여름과 비슷하다. 괌은 1년 내내 따뜻한 나라기 때문에 어느 달에 가도 가벼운 옷차림을 챙기면 된다. 괌은 7~11월이 우기다. 열대성 폭풍과 태풍이 올 수 있어 우산이나 우비 등을 준비하고 날씨를 계속 확인하는 것이 좋다.

▲괌에 갔으면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당연하다.(사진=ⒸGettyImagesBank)

괌 가볼만한 곳

괌은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휴양지로 평화로운 분위기에 태교여행으로도 자주 찾는 곳이다. 괌에 갔으면 한번 쯤 가본다는 괌 사랑의 절벽은 사랑과 관련된 슬픈 전설을 가진 장소다. 사랑의 절벽의 전설은 다음과 같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음에도 정략결혼을 하게 될 상황이 오자 남녀는 몰래 섬을 도망친다. 병사들에게 들켜 절벽까지 도망친 남녀는 긴 머리카락을 하나로 묶고 절벽에 몸을 던졌다. 괌 사랑의 절벽은 높은 곳에 위치해 괌의 아름다운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사랑의 자물쇠, 사람의 종 등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구조물이 많이 배치돼 신혼여행지로도 인기가 많다.

괌 언더워터 월드는 실내 바다를 경험할 수 있는 괌 대형 아쿠아리움이다. 수 천 종의 바다 생물을 만날 수 있으며 수조에 직접 들어 가보는 이색 체험도 가능하다.


HUTATABI 2019-07-27 12:36:12 삭제 수정
'괌 경비는 대략적을로' 오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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