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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문화가 있는 날] “알라딘 막차 타세요” 수요일 문화의 날 영화 시간과 매장별 영화 가격...현재 영화 순위
2019-07-31 09:56:53
양윤정
▲영화를 저렴하게 볼 수 있는 기회다.(사진출처=ⓒ매가박스 공식 SNS)

[에이아이타임스=양윤정 기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많은 곳이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서울 4대 고궁의 입장료가 무료며 종묘와 조선황릉도 관객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스포츠 경기들의 좌석도 반값이 된다. 7월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할 예정인 KBO 프로야구 키움과 LG의 대결에서 외야그린석이 현장구매 시 50% 할인된다.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하는 기아와 SK와의 경도 마찬가지다. 이외 문화의 날에 참여하는 골프장 이용 요금도 할인되며 전국 스포츠센터들도 멤버십 할인을 진행한다.

▲알라딘이 아직도 강세다.(사진출처=ⓒCGV 공식 SNS)

무엇보다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곳은 영화관이다. 우리나라 대표 영화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도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해 마지막 주 수요일 한정 영화 티켓 가격을 내렸다. CGV는 오후 5시부터 9시에 시작하는 2D 영화를 5천 원에 제공하며 알라딘 4DX2D는 만 원에 제공한다. 단, CGV 용산 아이파크몰 4DX with ScreenX관 프라임존은 11,000원으로 차등 할인 혜택을 적용하는 등 특별 상영관에 한 해서는 할인율이 다르게 적용된다.

롯데시네마 역시 오후 5시부터 9시에 시작하는 모든 2D 영화를 5천 원에 판매하며 메가박스에서도 오후 5시~9시 상영 예정인 영화 사자, 나랏말싸미, 엑시트, 마이펫의 이중생활2, 라인온킹, 레드슈즈, 알라딘,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등의 영화를 5천 원에 볼 수 있다.

특히, 이번에는 31일 개봉예정인 영화 엑시트와 사자를 가장 빠르게 그리고 가장 저렴하게 볼 수 있는 기회다. 엑시트와 사자는 31일 오전 9시 기준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1위와 2위를 달리고 있다. 7월 30일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는 라이온 킹이 가장 위에 섰다. 이로써 라이온킹은 누적관객수 4,015,732명을 달성했다. 2위는 무서울 정도로 오래가는 알라딘이다. 알라딘은 96,693명의 관객을 동원해 현재 누적관객수 11,855,292명이다.